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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3

[경남-통영] 통영 슬이네 밥상 [경남-통영] 통영 슬이네 밥상 처가집 거제를 가게되면 부산으로 가지 않는 이상 꼭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통영. 만약 내가 동해시에 집이 있거나 한다면 마치 강릉을 거쳐가야 하는 느낌과 비슷할꺼 같다. 이 곳 통영은 만화 식객이나 기타의 여러 TV에서 보면 해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알려진다. 통영의 실비집, 다찌집, 충무깁밥등이다. 그런 통영에서 관광객들보다 그 곳 현지인의 기분좋은 한끼 식사를 담당한다는 식당을 방문했다. 기본 메뉴는 슬이 보리밥이다. 슬이밥상은 12인 이상 예약을 하거나 전일에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니 슬이 보리밥 단일 메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정체를 므를 반건조 생선조림에(박대가 아닐까?) 따뜻한 전도 나온다. 요새 제철이라는 멸치회가 올라오는데 다른 철에는 숭어회 같은 .. 2020. 5. 4.
[경기-수원] 영통 곤드레밥 [경기-수원] 영통 곤드레밥 "그릇에 비해....음식은.... " 지금은 없어지고 보리피리란 식당으로 바뀐 영통지구대 옆의 곤드레밥집. 와의프 임신시절 임당으로 인한 식이조절을 위해 방문했던 곳이다. 기본 메뉴의 곤드레밥집 정도. [객관적이지 않은 저만의 평가] - ~1.5 (...) , 2.0~3.0 (가셔도 그만 안가셔도 그만) , 3.0~4.0(추천합니다.) , 4.5~5.0(추천안합니다...붐비니깐ㅋ) 평점: 2.0 / 5.0 평: 왜 사라졌는지 알 것 같은 평범한 식당 2019. 9. 20.
[경북-경주] 숙영식당 [경북-경주] 숙영식당 "삼삼하니 경주 나들이 나왔으니 보리밥 한번? " 경주역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진 황남빵 공장과 가게들을 제치고 대릉원 앞에서 만난 보리밥집 메뉴의 구성이 뭐 특별히 뛰어나거나 맛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았다. 관광지에서 관광객 상대 바가지나 블로그검색질(?나는 무엇인가..)에 당하지 않고 갈 정도?? 의 식당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기본 메뉴에 조기한마리 된장찌게 정도인데 뭐 무난했다. [객관적이지 않은 저만의 평가] - ~1.5 (...) , 2.0~3.0 (가셔도 그만 안가셔도 그만) , 3.0~4.0(추천합니다.) , 4.5~5.0(추천안합니다...붐비니깐ㅋ) 평점: 2.0 / 5.0 평: 내 기억의 저안에 남아있을 정도의 식당?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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