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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9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올해는 여름부터 계획해서 괌,사이판,세부 등을 따졌지만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 그 중 나트랑 일정의 첫번쩨 관광지가 포나가르 사원이었다. 예전 같으면 일말의 지식이라도 쌓기 위해 안내 가이드를 읽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떤 특이점이나 꼭 봐야할 포인트를 찾았겠지만 그냥 사진찍기 바쁘고 아기 돌보기 바쁜 그냥 관광객이었다. 그래도 동남아를 비롯해 포나가르 사원과 같은 양식과 형.. 2019. 9. 20.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나트랑베이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나트랑베이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올해는 여름부터 계획해서 괌,사이판,세부 등을 따졌지만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 새벽에 비행기를 타고 깜란 공항에 내려서 1박을 하고 만난 나트랑베이~ 핑크타워는 뭔가 정체성을 알 수 없었고 바닷가는 마치 우리나라 해운대나 경포대같은 바닷가여서 감흥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2가지는 기억에 남았다 해변을 따라 이어진 높은 호텔 빌딩들 마치.. 2019. 9. 17.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빈펄랜드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빈펄랜드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올해는 여름부터 계획해서 괌,사이판,세부 등을 따졌지만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 둘째날 섬으로 들어와서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이틑날 우리의 일정은 나트랑 여행의 핵심 빈펄랜드였다. 서실 이 시점부터 좀 지쳐서 안갈까 말까 했지만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빈펄랜드가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공통의 관광지로서 기대가 제일 컸다. 빈펄리조트는 크게 4구역으로 나뉘는데 식물원,동물원,놀이공원,워.. 2019. 9. 17.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빈펄리조트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빈펄리조트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올해는 여름부터 계획해서 괌,사이판,세부 등을 따졌지만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의 나트랑 주요 숙소였던 나트랭 스파엔베이 리조트.. 섬안에 빈펄리조트만 5개,거기다가 빈펄랜드, 골프장까지 인터넷으로 봤을땐 그리 큰 섬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큰 섬 안에 리조트가 진짜 크긴 컸다. 우리가 묶었던 오션뷰 쓰리 베드룸 빌라. 첫 모습은 와~우리 성공했다. 좋다. 우와~ 였는데 이것도.. 2019. 9. 17.
[태교여행] 하와이 바람의언덕 [태교여행] 하와이 바람의언덕 "공항 근처의 오하우 여행의 첫 시작점~" 호놀룰루 공항에서 가장 가깝워서 많은 패키지 여행상품의 첫 시작점이 되는 곳이다. 바람의 언덕이라는 명칭에 맡게 정말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었지만 언덕아래로 보이는 풍경은 '아~하와이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곳이다. 이 곳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지나오고 나서 별로 생각이 안드는거 보니....와닿는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느낌은 기억이 난다. 그 바람은.... 2017. 10. 24.
[태교여행]하와이 알라모아나 [태교여행]하와이 알라모아나 " 정말 어마어마합니다~하지만 역시 쇼핑센터일 뿐입니다." 원래는 여름휴가였다. 처음엔 스위스로 여름휴가를 가려고 했으나 우리의 아기가 찾아왔고 그로 인한 여행의 일정 변경은 우리에게 '하와이로 오라~' 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스위스에서 하와이로 여름휴가 계획을 바꾼 우리부부는 없는 돈에 스위스여행에서 보다 하와이로 여행을 하면서 실속있는 여행과 약간의 쇼핑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곳...알라모아나를 향하면서 모든 계획은 변경되었다. 숙소에서 날씨가 좋아서 알라모아나로 걸어서 향하는 길은 오하우의그대로의 모습을 더 느끼기 좋았다. 사진찍은것은 별로 없지만(사진 찍을 틈이 없었다.) 알라모아나는 정말 거대한 쇼핑센터였다.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우리 부부는 임산부와..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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