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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2

[경북-경주] 숙영식당 [경북-경주] 숙영식당 "삼삼하니 경주 나들이 나왔으니 보리밥 한번? " 경주역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진 황남빵 공장과 가게들을 제치고 대릉원 앞에서 만난 보리밥집 메뉴의 구성이 뭐 특별히 뛰어나거나 맛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았다. 관광지에서 관광객 상대 바가지나 블로그검색질(?나는 무엇인가..)에 당하지 않고 갈 정도?? 의 식당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기본 메뉴에 조기한마리 된장찌게 정도인데 뭐 무난했다. [객관적이지 않은 저만의 평가] - ~1.5 (...) , 2.0~3.0 (가셔도 그만 안가셔도 그만) , 3.0~4.0(추천합니다.) , 4.5~5.0(추천안합니다...붐비니깐ㅋ) 평점: 2.0 / 5.0 평: 내 기억의 저안에 남아있을 정도의 식당? 2019. 9. 20.
[국내여행]경주 첨성대 대릉원 월성 교촌마을 [국내여행]경주 첨성대 대릉원 월성 교촌마을 와이프가 임신중이던 2년전에 장인어르신과 장모님의 경주 행사에 맞춰서 따로 놀러갔던 첨성대/대릉원/월성/교촌마을 임산부를 데리고 걷기에도 충분히 편하고 날씨도 정말 좋았던거 같다. 교촌마을은 전반적인 한옥마을의 풍경을 보여주었지만 교리김밥의 줄이 여긴 관광지구나 하는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첨성대 옆의 핑크뮬리는....... 이건 그냥 지자체의 마케팅 아닐까? 아니면 내가 사진을 잘 못찍거나 눈이 안좋거나... 기억이 가물가물한 첨성대는 초등학교때도 온거 같고 답사때도 온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건 이번 여행뿐이다. 그때는 그냥 친구들과 놀거나 숙취에 쩌들어 있었나....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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