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추억1 [서울-양천]신정동 금석궁 [서울-양천]신정동 금석궁 나는 총각시절 서울의 여러곳에서 살았었다. 만리동 고갯길 부터 시작해서 충정로, 명륜동 , 성산동, 신정동 등 주로 강북과 서쪽에서 생활을 많이 했고, 그 중에 신정동은 총각시절 마지막 자취를 하던 동네이다. 이동네는 목동역 주변에는 많은 식당들이 있어서 술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어서 추억이 있는 동네이다. 특히 옛날포차와 이름이 가물가물한 돼지왕소금구이, 명가 김밥 많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 곳 금석궁도 그 식당들과 같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식당중에 하나이다.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이거나 주말에 시켜먹을 곳이 더 생각이 안나거나 부모님이 올라오시면 가끔 방문하던 식당으로 이 곳 최고의 장점은 바로 수타면을 제공해주는 식당이란 것이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보.. 2020. 5.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