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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동산

[내 집 갖기 기록] 목표 설정을 위한 단계 - 피할 수 없는 Fact 체크

by 복복이 아빠 201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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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할 수 없는 Fact 체크

- 현재 집 전세계약 :2020년 5월

 : 현재 살고 있는 수원 영통 아파트는 2020년 5월에 전세계약이 끝나는 전셋집이다. 해당 시점에 대한 재계약 여부도 결정이 아직 결론이 안 지어졌다.

- 둘째 탄생으로 한 외벌이

 : 2020년 5월 시점이 될 것이라고 현재 판단 중인데,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탄생 전 아파트 전세계약과 맞물려서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 할 것 같다는 판단을 한다.

- 무주택

 : 현재는 내가 체크할 수 있는 선에서 와이프 포함 무주택이다.(실제 무주택인지 확인해볼 방법을 찾고 있다.) 해당 무주택을 바탕으로 청약을 도전해볼까 한다.

- 직장 : 마곡

 : 현재는 수원 영통에서 마곡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크지 않는 한 현재의 직장을 당분간은 유지할 예정이다.

 - 예산 : 35000 언저리 (현재)

 : 현재 확보한 예산은 대출 없이 전세금 33000에 현금자산 2000을 합쳐 약 35000으로 알고 있다. ( 추가적으로 연금. 보험, 펀드 등은 제하고 집에 관련하여 운용 가능한 자금이다.) 또한, 대출은 없는 상황에서 현재는 상여나 보너스 제하고 세후 월 700 정도를 소득원으로 가져가고 외벌이 전환 시 월 400 정도 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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