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준하2 돌아온 나 Vs 돌아와줘 무한도전 돌아온 나 Vs 돌아와줘 무한도전 내가 돌아왔다. 2010/11/22 - [신변잡기] - 발정난 우리집 주변의 고양이들 ↑ 글을 쓰고 7년만에.... 그사이에 이 블로그의 최고 인기글은 2009/11/25 - [Media/Entertainment] - 정준하 VS. 명셰프(?) 이 글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다. 졸업..취업..결혼..임신.. 그전에도 안좋았던 글을 쓰는 필력....아니 글쓰기는 더 퇴화했고 감성도 이젠 메말라가는 느낌이다.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고...아빠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돌아왔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이전의 나를 찾기위해... 돌아온 나 만큼 무한도전도 다시 돌아와 줬으면... 무한도전이 이제 좀 쉬었으면 한다는 풋내기 같은 글을 보며 피식 웃는다. 다시 시작이다. 2017. 10. 14. 정준하 VS. 명셰프(?) 정준하 Vs. 명셰프 지난 주 무한도전의 논란의 두 중심중에 한 축인 정준하 Vs. 명셰프. 아마 지금도 인터넷 상에서는 이 둘, 그 보다 정준하에 대한 논란이 여전하다. 거의 정준하Vs. 명세프플 필두로 한 네티즌들, 더불어 타블로의 형인 이선민씨의 무한도전을 향한 비판과 그를 반박하는 조금은 시원하지만 지극히 감성적인 데프콘의 역비판글은 무한도전 논란의 두번째 축을 차지하고 있다. 본인은 여기서 어느 누굴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무한도전이 이제 더해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글을 한번 써보는 것이다. 단적으로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예전의 그것이 아니다. 이등병 시절, 토요일 저녁마다 무한도전이 나오기를 십 몇분전부터 기다려가며, 눈치밥으로 보면서 웃음을 참아가면서, 참 사람냄새나는 방송.. 2009. 11.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