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mb1 근간에 제대로 된 프로 하나 나오나 했는데- 오 마이텐트 오마이텐트는 이미 정규편성은 어려워 보이는 몇 주전 김제동이 검색엔진에 검색어 순위에 상위권을 양보하지 않고 있을 무렵, 스타골든벨을 하차하자마자 참여한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 그 당시 2MB의 미디어장악의 첫 피해자다 뭐다 하여서 난리였고 여러 연애인들이 국회에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지금도 그러하고...(처음으로 이런 글 적는데 잡혀가진 않겠지?) 그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김제동의 억울함에 대해서 성토하였고 나또한 그런 측면에 있던 사람이었다. 이런 현실에서 난 이 프로그램을 그냥 노이즈마케팅에 입각한 또 1박2일이나 패떳을 표방하는 또하나의 그저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왠걸~!!! 시간때우기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었던 이 프로그램은 결론적으로 이야.. 2009. 1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