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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8

[내 집 갖기 기록] 목표 설정을 위한 단계 - 피할 수 없는 Fact 체크 1. 피할 수 없는 Fact 체크 - 현재 집 전세계약 :2020년 5월 : 현재 살고 있는 수원 영통 아파트는 2020년 5월에 전세계약이 끝나는 전셋집이다. 해당 시점에 대한 재계약 여부도 결정이 아직 결론이 안 지어졌다. - 둘째 탄생으로 한 외벌이 : 2020년 5월 시점이 될 것이라고 현재 판단 중인데,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탄생 전 아파트 전세계약과 맞물려서 아무래도 이사를 가야 할 것 같다는 판단을 한다. - 무주택 : 현재는 내가 체크할 수 있는 선에서 와이프 포함 무주택이다.(실제 무주택인지 확인해볼 방법을 찾고 있다.) 해당 무주택을 바탕으로 청약을 도전해볼까 한다. - 직장 : 마곡 : 현재는 수원 영통에서 마곡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크지 않는 한 현재의 직장을 당.. 2019. 12. 8.
[내 집 갖기 기록] 기록의 시작 [내 집 갖기 기록] 기록의 시작 1. 기록의 시작 2004년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생활하기 시작한 이후로, 어쩌면 어릴 적 살던 주공아파트의 기억으로부터 집이라는 공간은 누구에게나 처럼 내게 강렬한 주제이자 테마였다. 그러다 소득을 갖게 되고 가족을 구성하게 되면서 재테크로서의 의미와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 내 불안한 소득에 대한 방파제 같은 의미로 더 강한 주제로 나와 함께 하고 있다. 2. 기록의 의미 이 기록은 그 집을 마련함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그것들을 판단하고 어떻게 길을 잡으며 어떤 결로으로 나아갔는지 기록의 측면에서 남기고자 한다. 물론 꾸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중간에 다른 생각이나 결정, 어쩌면 결과론적으로 틀린 지식이나 결정, 생각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그 모든 것을 남기고 싶다.. 201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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