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Forsid by 복복이아빠138 [경북-경주] 교리김밥 [경북-경주] 교리김밥 "이렇게 계란이 많이 들어간 김밥~와우.............. " 계란이 가득 들어간 김밥,,,왠지 경주 교촌머을을 가본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면 안될 거 같은 식당이었다. 기대한거보다 줄은 길지 않았고 빠르게 김밥을 먹을 수 있었다. 메뉴의 구성은 김밥 단일이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가격대도 저렴한것은 아니었다. [객관적이지 않은 저만의 평가] - ~1.5 (...) , 2.0~3.0 (가셔도 그만 안가셔도 그만) , 3.0~4.0(추천합니다.) , 4.5~5.0(추천안합니다...붐비니깐ㅋ) 평점: 2.5 / 5.0 평: 교촌마을에 다녀왔다라는 기념품을 배에 담고 사진찍으시려면 갈만합니다. 2019. 9. 20. [경북-경주] 숙영식당 [경북-경주] 숙영식당 "삼삼하니 경주 나들이 나왔으니 보리밥 한번? " 경주역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진 황남빵 공장과 가게들을 제치고 대릉원 앞에서 만난 보리밥집 메뉴의 구성이 뭐 특별히 뛰어나거나 맛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았다. 관광지에서 관광객 상대 바가지나 블로그검색질(?나는 무엇인가..)에 당하지 않고 갈 정도?? 의 식당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기본 메뉴에 조기한마리 된장찌게 정도인데 뭐 무난했다. [객관적이지 않은 저만의 평가] - ~1.5 (...) , 2.0~3.0 (가셔도 그만 안가셔도 그만) , 3.0~4.0(추천합니다.) , 4.5~5.0(추천안합니다...붐비니깐ㅋ) 평점: 2.0 / 5.0 평: 내 기억의 저안에 남아있을 정도의 식당? 2019. 9. 20. [국내여행]경주 첨성대 대릉원 월성 교촌마을 [국내여행]경주 첨성대 대릉원 월성 교촌마을 와이프가 임신중이던 2년전에 장인어르신과 장모님의 경주 행사에 맞춰서 따로 놀러갔던 첨성대/대릉원/월성/교촌마을 임산부를 데리고 걷기에도 충분히 편하고 날씨도 정말 좋았던거 같다. 교촌마을은 전반적인 한옥마을의 풍경을 보여주었지만 교리김밥의 줄이 여긴 관광지구나 하는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첨성대 옆의 핑크뮬리는....... 이건 그냥 지자체의 마케팅 아닐까? 아니면 내가 사진을 잘 못찍거나 눈이 안좋거나... 기억이 가물가물한 첨성대는 초등학교때도 온거 같고 답사때도 온거 같은데 기억에 남는건 이번 여행뿐이다. 그때는 그냥 친구들과 놀거나 숙취에 쩌들어 있었나.... 2019. 9. 20.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나트랑베이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나트랑베이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올해는 여름부터 계획해서 괌,사이판,세부 등을 따졌지만 나트랑으로 가게 되었다. 새벽에 비행기를 타고 깜란 공항에 내려서 1박을 하고 만난 나트랑베이~ 핑크타워는 뭔가 정체성을 알 수 없었고 바닷가는 마치 우리나라 해운대나 경포대같은 바닷가여서 감흥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2가지는 기억에 남았다 해변을 따라 이어진 높은 호텔 빌딩들 마치.. 2019. 9. 17.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코스타그릴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우리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던 코스타그릴 인터컨티넨탈 호텔 1층에 있다는데, 이게 바로 옆에는 코스타호텔이 있고 이름도 코스타가 붙어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 사실 아버지 생신기념 식사라서 한국에서는 엄두도 못낸 호텔이었는데 들어가보니...... 기대를 너무 하고 가면 안되는 식당이었다. 그냥 깔끔한 레스토랑? (물론 우리가족도 막 차려입거나 하지 않고 롯데마트 장을 엄청 들고 들.. 2019. 9. 17.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갈랑가 [2019_추석해외나들이] 나트랑 포나가르사원 우리가족은 설에는 처가집으로 추석엔 그 반대로 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중에 지난 추석부터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명절에 모여서 리조트나 관광지로 가서 우리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작년엔 급하게 잡느라고 갈 곳이 없어서 영종도(이 곳도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다.) 그런 우리 여행의 첫 식당 갈랑가 여행계획세울때 부터 호불호가 갈린다는 식당이어서 조심스러웠지만 에어컨 나오고 깨끗하고 숙소에서 가깝다는 의견으로 방문한 식당 공심채볶음과 마늘볶음밥, 반쎄오 세트를 시켰다. 다 나름 괜찮았는데 반쎄오 세트의 몇가지 쏘스와 이때부터 시작된 고수와의 전쟁......... 믿기지 않겠지만 이로부터 이틀간 살이 빠졌었다.( 노 고수 전까지) [객관적이지.. 2019. 9.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 728x90